[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9월 취임한 이후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기 위해 CXO 체계를 도입했고 그 이후 주요사업별로 포털, 게임, 콘텐츠, O2O사업부문을 신설했다"며 "최근 광고사업부문을 신설해 과거 네이버, 이베이, LG전자등을 거친 광고전문가 여민수 님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