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 경기에서 한국 박상영이 헝가리의 제자 임레를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0 07:08
수정2016.08.10 07:57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 경기에서 한국 박상영이 헝가리의 제자 임레를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