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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다 남매 꼬마 탐정 변신…버스·유람선 타고 에페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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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다 남매 꼬마 탐정 변신…버스·유람선 타고 에페 찾아 삼만리 소을 다을 남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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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소다 남매가 사라진 에페를 찾기 위해 셜록 홈즈 뺨치는 명탐정으로 변신했다.

7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아빠 이범수는 소을과 다을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 위해 에페를 숨겨 이를 찾아오라는 미션을 냈다.


과거 실제로 에페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소다 남매는 다을이의 사랑 에페를 찾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소다 남매는 귀여운 꼬마 탐정으로 변신해 아빠가 준 사진 한 장과 돋보기 하나로 에페를 찾아 나선다.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에페가 있는 장소를 알아낸 소다 남매는 단둘이 버스와 유람선을 탑승하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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