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난달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실거래가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난 07월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47만원에서 최고 3366만원인데, 구로구 구로동 (749-101) (전용면적 9.42㎥)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빌리지 (전용면적 125.14㎥)가 보증금 5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영도구 동삼동 삼호 (전용면적 69.42㎥)가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온천동 파크블루 (전용면적 61.05㎥)가 보증금 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1597만원인데, 달서구 두류동 동우(630-121) (전용면적 76.69㎥)가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아이리스빌 (전용면적 62.57㎥)가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1만원에서 최고 1249만원인데, 남동구 구월동 보우빌라 (전용면적 34.48㎥)가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창보밀레시티1-2 (전용면적 84.63㎥)가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76만원에서 최고 892만원인데, 서구 광천동 하이트빌 (전용면적 15.63㎥)가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수안채리치 (전용면적 111.86㎥)가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5만원에서 최고 707만원인데, 대덕구 덕암동 신탄빌라(14-1) (전용면적 49.41㎥)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정림동 도솔타운 (전용면적 42.14㎥)가 보증금 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917만원인데, 중구 동동 진정빌라 (전용면적 39.08㎥)가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하이야트 (전용면적 66㎥)가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2만원에서 최고 707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리 (62-6) (전용면적 21.56㎥)가 보증금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주공연립 (전용면적 67.9㎥)가 보증금 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1707만원인데, 여주시 연양동 일신산업사원주택 (전용면적 49.14㎥)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0단지(힐스테이트연립) (전용면적 125.76㎥)가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304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한보3차 (전용면적 45.15㎥)가 보증금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산수화 (전용면적 38.02㎥)가 보증금 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1015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 백두A동 (전용면적 47.6㎥)가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스카이빌B (전용면적 75.43㎥)가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 창동빌라 (전용면적 75.06㎥)가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엘케이 산새마을 (전용면적 67.58㎥)가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534만원인데, 김제시 요촌동 궁전 (전용면적 67.56㎥)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2가 모악샤론빌 (전용면적 68.08㎥)가 보증금 1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8만원에서 최고 622만원인데,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중앙그린빌라 (전용면적 79.5㎥)가 보증금 3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풍덕동 (243-12) (전용면적 69.24㎥)가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878만원인데, 칠곡군 석적읍 중리 명가 (전용면적 25.66㎥)가 보증금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이동 힐타운테라스하우스 (전용면적 139.72㎥)가 보증금 3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건우빌라 (전용면적 58.17㎥)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고현동 삼성하이츠빌라 (전용면적 84.92㎥)가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14만원에서 최고 1286만원인데,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청림빌라 (전용면적 77.34㎥)가 보증금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라온프라이빗에듀 (전용면적 84.98㎥)가 보증금 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