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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있다.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는 이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미국 여자 유도 대표팀 케일라 해리슨 선수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체험해 보고 있다.
여자 싱크로나이즈 영국 대표팀 알리시아 블래그 선수(왼쪽)와 레베카 갤랜트리 선수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있다.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 신아람 선수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체험해 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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