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만9000건…전주 대비 3000건 상승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9000건으로 한 주 전에 비해 3000건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의 전망치는 26만5000건이었다. 한주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소폭 증가했으나 양호한 고용시장의 큰 흐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수준이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대표적 단기 고용지표로, 74주 연속 30만건을 넘지 않았다. 30만 건은 호조와 부진의 기준선이다 30만건 하회는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듯이다.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3750건이 늘어 26만250건으로 나타났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