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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일 오전 11시 신월7동 약수시장 일대에서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대비 안전점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양천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골목마다 다니며 주민들에게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행동요령 및 응급처리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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