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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윤동이 1회초 1사 만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경언을 투수 앞 병살타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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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03 19:50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윤동이 1회초 1사 만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경언을 투수 앞 병살타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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