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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까지 본격 출하, 농민 효자상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 금과면 메론 재배 농가가 수확한 메론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금과면 메론은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13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과육이 부드럽다.
금과면에는 순창멜론 공선출하회가 조직되어 10여명의 농민이 5ha에서 메론을 재배 중이며 딸기 재배 후 후작 형태로 재배되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순창군 금과면 메론은 9월 초까지 재배된다. 금과 K-메론 구입은 작목반 전화 010-3163-2540으로 문의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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