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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개각 임박, 장관 눈치휴가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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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다녀온 울산 대숲은 성지 되고, 평창과 대덕에 북적이는 휴가장관들

[아시아경제 이상국 기자]


[카드뉴스]개각 임박, 장관 눈치휴가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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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개각 임박, 장관 눈치휴가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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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휴 가면 뭐해


이 놈의 벼슬이 뭐길래...장관님들의 눈치휴가


#2. 휴가? 경제가 이 모양인데 뭣이 중한겨?


지난주 '울산 살리기'로 휴가...모범 보인 대통령
알아서들 푹 쉬다 오세요^^


#3. 주형환 산업장관


휴가 첫날은 국회서 일했고 이튿날은 대통령 가신 '그곳'에 가서
조선 현장 살피고 대숲 순례하고 왔지요.


#4. 이동필 농림장관


예천 곤충엑스포 행사 갔다가 울산 가서 대숲도 '참배'하고 왔죠.
농촌관광 살리러 간 거예요. 낙농체험마을도 돌았죠.



#5. 김영석 해수부장관


다들 울산들 가시는데, 울산은 해수부인 제가 가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구조조정 얘기 좀 듣고 왔죠.


#6. 최양희 미래부장관


첫날은 대덕연구단지 가서 간담회 좀 하고
평창으로 넘어가서 동계올림픽 챙겨봤죠.


#7. 홍윤식 행자부장관


초반 사흘은 청사에 나와서 일했고요 이틀은 고향 강릉에 갔죠.
거기서 경찰들 격려하러 좀 다니고요.


#8. 유일호 부총리, 기재부장관


한 이틀 휴가 내서 평창올림픽 잘 되어가는지 보고
산악열차 현장도 시찰하려 합니다.
기획재정 장관이 이런 걸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9. 개각해야 되는데...


미래부, 해수부, 고용노동부, 문체부는 원년멤버이고
농림과 환경은 3년반쯤 되어가지?
작년에도 휴가 갔다와서 한번 흔들었는데
이번에도 '우환'이 좀 있어서....


#10. 다들 한 목소리로 "이쁘게 봐주삼!!"


휴가도 반납한 이 사람, 일벌레랍니다.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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