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호무역 샌드위치' 한국號, 협상·혁신이 최선책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보호무역주의, 美·中 샌드위치에 갇힌 한국(3)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우리나라가 '보호무역 샌드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흐름을 한국 홀로 거스르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데 목소리를 함께 했다. 대외경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로선 타격이 불가피한 대목이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의나 세계무역기구(WTO) 등을 통해 보호무역주의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고, 반덤핑·비관세장벽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정보수집과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장기적으로는 산업구조 등 내부 체질개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저성장 속 美 대선까지...보호무역주의, 더 거세질까=정인교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경제학과 교수)은 "과거에는 자유주의적 논리가 득세했으나 앞으로 상당기간 (보호무역주의가)역전할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성진 호남대 산학협력단 교수 역시 "미국의 대선이 끝나면 선거공약 상 누가 되든 보호무역주의는 강화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 경제상황이 낙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각자도생의 흐름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 대선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이 맞물려 보호무역 기조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과거에도 미국에서 대선을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해지는 패턴이 있어왔으나, 선거공약과 정당정책으로 언급하는 수위는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정 부총장은 "경제가 안좋아지고 청년층의 미래가 아버지시절보다 암울해지면서 브렉시트도 나오고 미국에서도 트럼프의 논리가 먹혀들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G20나 WTO를 통해 보호무역주의를 완화시키는 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잘 먹혀들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앞으로 전면적 보호무역주의로 갈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김 연구위원은 "미국 등 선진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면 저소득층이 당장 피해를 입기때문에 전면전으로 가진 못할 것"이라며 "미국 대선을 앞둔 정치적 쇼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통상연구실 연구위원 역시 "보호무역주의는 결국 자국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쉬운 행보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반덤핑 조치, 비관세장벽 등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제 연구위원은 "최근 반덤핑조치 등은 미국이 중국을 겨냥하며 한국까지 피해를 입는게 아니라 공급과잉에 따른 산업구조상 측면이 크다"면서도 "적법화돼있는 반덤핑, 수입규제 등은 미국 업계로 인해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 역시 "누가봐도 공정하지 않은 반덤핑관세 등 제한적인 의미에서의 보호무역주의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G20 등 국제기구 통해 차단…정부 대응속도도 높여야= 보호무역주의는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한국 경제에 큰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G20 등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미국 등 세부국가별로는 합법화된 로비나 협상채널을 통해 우리측 입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 연구위원은 "미국입장에서 우리나라는 무역수지 적자국이지만 로열티 수입 등 전체적으로 경제분석을 해보면 미국이 한국과의 교역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과 일자리 창출효과를 얻었는지 보여줄 수 있다"며 "미국 의회에 대한 로비력 등을 높여 미국 내 정치인과 시민들에게 한국이 탐욕스러운 국가라는 이미지를 갖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부총장 역시 "우리나라의 로비력이 상당히 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부분을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G20과 WTO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보호무역주의 속도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공통적으로 제안됐다. 정 부총장은 "막가파식 언급이 나오면 국제기구 등에서 공론화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미국 등의 움직임에 중국 인도 등이 발끈해 빗장을 걸어 잠그면 보호무역주의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며 "한국 일본 호주 등 중간자 입장에 있는 나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관세 장벽, 반덤핑 조치 등과 관련해서는 기업과 정부의 대응속도가 중요 포인트로 꼽혔다. 제 연구위원은 "결국은 대응속도"라며 "각 기업이 더 빠르게 정보를 입수하고 정부가 대응할 수 있게끔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 역시 "결국은 국가가 치는 장벽들이라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응 횟수와 주기 등 관련 활동을 강화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중간재에서 서비즈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할 것으로 제언됐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통상외교 부분에서는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은 통상외교인 만큼, 정치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을 검토, 준비해야한다"며 "시장 다변화, 중간재에서 고부가제품으로의 산업구조 개편, 서비스 비중 강화 등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제 연구위원은 "반덤핑경쟁 등은 결국 기술경쟁이 아닌 가격경쟁에 따른 것"이라며 "비가격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짚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