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나무가가 증강현실(AR)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2분 나무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5% 오른 6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가는 리얼센스라고 불리는 3D인뎁스 센서모듈을 제작해 인텔에 시험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텔은 AR 스마트안경을 개발 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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