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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추경사업으로 신규 일자리 6만8000개 창출 기대"(속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27일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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