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디스플레이는 27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북 구미 E5공장은 poled를 5.7인치 모바일 제품 기준 월 3000만대 분량 이상 생산 가능하다"며 "poled의 평균 판매 단가는 기존 ltps 대비 2배 이상 높아 모바일 제품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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