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기아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의 머니카켓트러스트(MTM)을 500억원 규모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만기는 오는 2017년 6월12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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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7.25 15:57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기아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의 머니카켓트러스트(MTM)을 500억원 규모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만기는 오는 2017년 6월12일까지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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