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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證, 주가 방향 예측 서비스앱 '빅터' 프로모션 실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비대면계좌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빅터’ 앱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빅터(bigta)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의 주가 방향 예측 서비스로,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 언론, 커뮤니티 등)에서 주식관련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온라인상에 형성돼 있는 기업들의 투자심리 상태를 파악 및 주가의 방향을 예측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비스제휴 프로모션으로 신청자에 한해 이날부터 자사 비대면계좌 신규 개설고객에게 빅터 프리미엄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선착순 3000명)하며, 월 100만원 이상 거래시 무료 이용이 1개월씩 자동 연장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는 1년간 거래 수수료가 무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다.


프로모션 신청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빅터 앱에서 가능하며 비대면계좌는 이베스트 모바일 앱에서 개설 할 수 있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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