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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생명은 인터넷으로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3종의 신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제휴서비스는 인터넷보험을 통해 보험을 가입한 기계약자 또는 신규 계약자라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휴서비스는 ▲스마트로프 30% 할인 ▲마일로(MYLO) 블랙 멤버십 회원권 30% 할인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할인이다.
신한생명 디지털시너지팀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플러스를 더해드리기 위해 3곳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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