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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세를 떨친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Liv Tyler)가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리브 타일러는 22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ohhhhh little Lula!!!!! @davidgardn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브타일러는 지난 11일 태어난 자신의 딸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엄마와 꼭 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브 타일러와 데이비드 가드너는 2014년부터 만남을 가져 지난해 9월 약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약혼 전 태어난 아들이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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