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의 놀부옛날통닭이 신메뉴 사천불치킨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정통 사천식을 표방한 매운 치킨 요리로 중식 요리 대가인 이연복 고문 셰프의 노하우를 재해석해 완성했다. 사천불치킨은 청양고추, 사천고추, 마늘, 파 등의 자연 향신료로 매운맛을 내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된 깔끔하고 화끈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매운맛을 달래주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튀김을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해 강렬한 매운맛의 사천불치킨과 맛의 궁합을 맞췄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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