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왁스가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엄마와 매우 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트와이스의 쯔위와 지효, 왁스와 홍석천, 손대식과 박태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쯔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특히 쯔위가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쯔위의 모친이 왁스와 매우 흡사한 외모여서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왁스 쌍둥이설’, ‘왁스 이중국적설’, ‘왁스 신분위장설’등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