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21일 "지난해 12월24일 전 임직원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고소가 전부 각하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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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6.07.21 17:13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21일 "지난해 12월24일 전 임직원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고소가 전부 각하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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