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보루네오가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추가조사 필요성 등이 감안됐다"며 "심사대상여부 결정일까지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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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1.18 17:3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보루네오가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추가조사 필요성 등이 감안됐다"며 "심사대상여부 결정일까지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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