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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의 한낮의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청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청사외벽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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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20 14:4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의 한낮의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청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청사외벽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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