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의 낮기온이 30도의 찌는듯한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팀 직원들이 용산마을의 한 농가에서 축사 내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13 15: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의 낮기온이 30도의 찌는듯한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농축산팀 직원들이 용산마을의 한 농가에서 축사 내부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