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지역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두암보건지소 방문간호사들이 중흥동의 한 무더위쉼터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체크를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10 11:0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지역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8일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두암보건지소 방문간호사들이 중흥동의 한 무더위쉼터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체크를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