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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14일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로 가로수 고사피해를 막기 위해 신안동 인근 가로수에 30L 크기의 수목 물주머니에 물을 채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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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14 15:0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14일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로 가로수 고사피해를 막기 위해 신안동 인근 가로수에 30L 크기의 수목 물주머니에 물을 채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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