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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인기 가수이자 배우인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 유공자인 임창정의 부친은 19일 오후 향년 90세를 일기로 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이천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임창정은 현재 9월 컴백을 위한 앨범 작업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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