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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아이오아이 유닛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19일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아이오아이 유닛이 20일 신곡 MV 촬영에 들어간다”며 “아직 신곡 발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8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걸그룹 '구구단' 강미나·김세정,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유연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총 7명이 아이오아이 자리를 지키며 유닛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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