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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중앙부처 국비확보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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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획재정부 방문…지역현안 설명 및 국비지원 요청
“국회의원과 국비확보 공조 위해 공무원 적극 지원” 당부


[아시아경제 김종호 기자]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이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는 등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세종특별시를 찾아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주 시장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소속 고용환경예산과와 문화예산과 방문 면담에서 ▲국립 기상과학관 건립 ▲유·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건립 ▲여수국가산단 내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경제예산심의관 소속 국토교통예산과와 농림해양예산과를 찾아 ▲여수~고흥 연륙 연도교 가설 ▲국지도 22호선(화양~소라) 도로확장 ▲국도 17호선(돌산~우두) 도로확장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여수 신북항 건설 등 주요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6일에도 박춘섭 예산실장과 안도걸 복지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국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3월~5월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10여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여수~고흥간 연륙 연도교 사업,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KTX 증편, 국도17호선 돌산~우두간 자전거도로 및 교통약자 전용로 개설, 국지도 22호선(화양~소라) 도로확장 마무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비지원을 요청, 긍정적인 약속을 받기도 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우리시가 신청한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고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 수시 접촉을 통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확정되는 11월말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확보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주철현 시장은 지역 주승용·이용주·최도자 국회의원은 물론 지역 현안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른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주문해 놓은 상태다.




김종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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