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점과 서귀포점 등 두 곳에 설치
연내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계획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제주 신제주점과 서귀포점 등 두 곳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은 국내 전기차 보급률의 40%가 집중돼 있어 전기차 충전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기차 충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충전서비스를 수도권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와의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 개시를 기념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서는 롯데하이마트 신제주점과 서귀포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해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