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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의 코니카미놀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미는 옐로우 색상의 보디수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 비주얼과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윤미는 7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오토살롱' 코니카 미놀타 부스걸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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