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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제 무리뉴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유로 2016 우승을 축하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다.
‘유로 챔피언 국가를 만나고 싶다면 포르투갈을 방문하세요!’ 문구와 함께 포르투갈 응원용 수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무리뉴는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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