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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텍, 곽민철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디오텍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인프라웨어에서 곽민철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8일 공기했다.


회사 측은 최재주주 지위 확보 및 계열회사(인프라웨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곽민철씨의 지분은 12.06%이며 특수관계인인 인프라웨어의 지분은 종전 23.04%에서 10.98%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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