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초등학교 1학년 50여명은 7일 보성의 복합문화공간인‘봇재’를 방문하여 전시실을 관람한 후 다식만들기 체험에 한창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반죽을 주물럭 거리며 웃는 모습이 한없이 즐거워 보인다.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07 15:2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초등학교 1학년 50여명은 7일 보성의 복합문화공간인‘봇재’를 방문하여 전시실을 관람한 후 다식만들기 체험에 한창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반죽을 주물럭 거리며 웃는 모습이 한없이 즐거워 보인다.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