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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일, 김시년·한웅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동양파일은 효율적 경영을 위해 김시년, 한웅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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