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도기자
입력2016.07.06 16:17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동양파일은 효율적 경영을 위해 김시년, 한웅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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