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지난 5일 매거진 슈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남지현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남지현은 토슈즈를 신고 발레리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쭉 뻗은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지현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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