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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작가 로타의 프로젝트 ‘순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순수’는 사진집 형태의 2CD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72페이지에 달하는 화보가 수록돼있다.
로타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소녀들의 화보와, 사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곡 서른 세 곡이 수록된 형태다.
로타는 7월 말 경에는 ‘순수’를 테마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로타의 ‘순수’는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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