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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입술로 말했다
혓바닥으로 말했다
쿠바의 어느 바닷가
여인의 뜨거운 입술도 따라올 수 없는
정열의 입술로
키스를 날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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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07.06 08:38
수정2023.03.07 18:33
뽕
입술로 말했다
혓바닥으로 말했다
쿠바의 어느 바닷가
여인의 뜨거운 입술도 따라올 수 없는
정열의 입술로
키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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