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입술로 말했다
혓바닥으로 말했다
쿠바의 어느 바닷가
여인의 뜨거운 입술도 따라올 수 없는
정열의 입술로
키스를 날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뽕
입술로 말했다
혓바닥으로 말했다
쿠바의 어느 바닷가
여인의 뜨거운 입술도 따라올 수 없는
정열의 입술로
키스를 날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