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디앤디는 가산 W center 수분양자에 460억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4%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9월30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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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6.07.05 16:47
수정2016.07.05 17:16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디앤디는 가산 W center 수분양자에 460억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4%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9월30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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