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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명품건설 장인을 찾습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건설산업이 발전을 거듭하며 기획과 개발, 시공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서 일감이 줄어들고 있지만 기술선도 기업들은 역발상과 창조적 아이디어로 불황을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건설산업의 부문별 최고 장인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은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은 최고의 건설 작품을 만든 기업을 선정, 건설산업 문화 창달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전입니다. 영예의 종합대상으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게 됩니다.


또 올해부터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해외건설협회 회장상을 신설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관련 시상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건설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작품 중 건설산업 공헌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할 예정입니다.

대상 신청기간은 7월5일부터 22일까지며 아시아경제 홈페이지(www.asiae.co.kr)의 '제11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 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로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9월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건설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출품 대상: 토목, 건축, 리모델링, 재건축, 플랜트, 상생협력, 사회공헌, 디벨로퍼 등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국토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문의: 건설부동산부 (02)2200-2091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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