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불모터스는 전세계에서 15만대가 넘게 판매된 시트로엥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모델 'C4 칵투스'를 올해 3분기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4 칵투스는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 이후 지난해 누적판매 8만대를 넘어섰고 올해 3월에 15만대를 돌파하면서 높은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유럽 시장을 겨냥해 출시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면서 유럽 외 일부 지역에도 판매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차량의 차체 곳곳에 적용된 '에어범프'는 탄성과 강도가 뛰어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돼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량의 손상을 최소화해준다. 또 넓은 실내 공간과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연료 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C4 칵투스는 시트로엥만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기술과 감성이 곳곳에 묻어나는 도심형 SUV 모델"이라며 "국내 소비자의 높은 기대에 맞춰 올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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