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국 배구대표팀";$txt="한국 배구대표팀 / 사진=국제배구연맹";$size="550,342,0";$no="20160701171033967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에서 6연패 뒤 첫 승을 따냈다.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3위)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그룹 3주차 G조 1차전에서 체코(28위)에 세트스코어 3-0(25-18 25-21 25-20)으로 이겼다. 1~2주차 여섯 경기에서 모두 패한 뒤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체코의 상대 전적은 3승12패가 됐다.
서재덕(한국전력)이 19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고, 김학민(대한항공·11점)과 최민호(현대캐피탈·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이집트와 3주차 두 번째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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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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