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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스페인 대표 ‘놀리토’ 영입 발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맨시티, 스페인 대표 ‘놀리토’ 영입 발표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대표 출신 놀리토를 영입했다. [사진=맨체스터시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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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놀리토의 영입을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놀리토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앞서 1일 “스페인 스트라이커 놀리토가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면서 “그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29억 원)”라고 보도했다.


놀리토는 “펩 과르디올라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감독의 요구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클럽에서의 경험을 보여주겠다. 맨시티의 우승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놀리토는 세 시즌 동안 스페인 프로리그 셀타 비고에서 활약하며 100경기 동안, 39골을 넣었다. 스페인 A매치 기록은 13경기 출전해 다섯 골을 집어넣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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