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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와 반짝거리는 하얀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실제 30대 후반인 김사랑이 20대의 미모를 자랑해 이목이 쏠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동안, 20대 같아", "동안의 끝판왕",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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