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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형철 영등포구 부구청장(59)이 6월30일자로 명예퇴직했다.
1983년 7급 공채 시험에 합격해 서울 성동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오 부청장은 이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이 마련한 명예퇴임식에서 가족들과 함께 했다.
오 부구청장은 서울시 언론지원담당관,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후 3급 승진,영등포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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