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입력2016.06.30 17:48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GS건설이 용인동백프로젝트 수분양자에 대한 251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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