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의혹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한 안철수 전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 워크숍을 마친 후 박지원 비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6.30 16: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의혹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한 안철수 전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 워크숍을 마친 후 박지원 비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