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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안 대표가 참석, 회의 시작 전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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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29 11: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안 대표가 참석, 회의 시작 전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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