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이 총선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안철수 대표 최측근이라는 박선숙 의원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등 창당 이후 최대 난관에 봉착한 28일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6.28 14: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당이 총선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안철수 대표 최측근이라는 박선숙 의원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등 창당 이후 최대 난관에 봉착한 28일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