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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초등학교장, 떡차 만들기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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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초등학교장, 떡차 만들기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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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짙은 녹음의 계절 6월, 보성군 관내 초등학교장들이 전통 방식의 떡차 만들기 체험에 열중이다.

정책연구학교로 선정된 보성남초등학교(박향희 교장)에서는 차생활 보급차원에서 초등학교장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 보성읍 소재 보림제다에서 제다 연수를 실시했다.


떡차 만들기 과정은 차밭에서 직접 찻잎을 따서 시루에 증기로 찌는 과정과 절구에 넣고 찧는 도엽, 동전모양으로 전차를 만드는 성형 순으로 이어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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